나에게 부산은 친가가 있기도 하고 출장, 여행으로 1년에 몇 번은 꼭 가게되는 도시다.
자주 방문하다 보니 “관광객 맛집” 말고 진짜 다시 가게 되는 곳이 생긴다.
나에게는 바로 치킨버거클럽이 그런 곳이다.
이곳은 몇 년 전,
부산 토박이 친구가 “여긴 진짜다”라며 추천해줘서 처음 가게 된 내슈빌 핫치킨버거 맛집이다.
그리고 그 이후로는…
👉 부산 갈 때마다, 부산 근처만 가도 일부러 들러서 사 먹는 곳이 되어버렸다.
솔직히 말하면
이 집은 내가 돼지국밥만큼이나 좋아하는 맛집이다.
(돼지국밥은 합천일류돼지국밥 사상점을 정말 좋아하는데, 그 얘기는 다음 기회에 꼭 하려고 한다 🤍)
🔥 매콤한 내슈빌 핫치킨버거, 한 입 먹으면 기억에 남는다
네이버지도
치킨버거클럽
map.naver.com
치킨버거클럽의 가장 큰 매력은
자극적이기만 한 매운맛이 아니라, 계속 생각나는 매콤함이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치킨 패티에
내슈빌 핫치킨 특유의 매콤한 소스가 제대로 입혀져 있다.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아… 이래서 또 왔지”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특히 버거 번과 치킨의 밸런스가 정말 좋다.
치킨만 튀어나오지 않고,
끝까지 맛이 흐트러지지 않는 점이 인상적이다.

🌽 콘샐러드 + 고구마 프라이 = 행복 공식
이 집에서 꼭 같이 먹어야 하는 조합이 있다.
✔ 매콤한 치킨버거
✔ 달달한 콘샐러드
✔ 바삭한 고구마 프라이
이 조합은 진짜…
먹을 때마다 “아 지금 나 너무 행복한데?” 싶어진다.
특히 고구마 프라이는
사이드 메뉴인데도 절대 대충 만든 느낌이 아니다.
겉바속촉 제대로고,
버거랑 같이 먹으면 매운맛이 싹 중화된다.

👨👩👧👦 누구랑 가도 실패 없는 부산 맛집
이게 또 중요한 포인트다.
✔ 같이 갔던 친구들
✔ 가족
✔ 포장해서 드신 친척 어른들까지
전부 다 맛있다고 했던 집이다.
입맛 까다로운 사람,
매운 거 좋아하는 사람,
햄버거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까지
“여긴 맛있네”라는 반응이 나왔던 곳이라 신뢰도가 높다.
참고로 수원에 프레클 치킨버거도 내슈빌 핫치킨버거로 내가 애정하는 곳인데,
👉 치킨버거클럽은 더 맛있따..
맛의 깊이, 매운맛 밸런스, 먹고 나서의 만족감까지
부산에서 먹은 이
집이 더 오래 기억에 남는다.

😢 이번 부산여행에서 못 먹고 와서 더 아쉬운 이유
이번 부산 여행에서는 일정이 꼬여서
결국 치킨버거클럽을 못 들르고 올라왔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데…
사진을 다시 보니까
또 먹고 싶어서 미치겠다.
이럴 때 쓰는 말 있잖아.
“아, 이건 조만간 부산 다시 가야겠다.”
✔ 부산 여행 중 햄버거 맛집 찾는다면
✔ 부산 햄버거 맛집
✔ 부산 내슈빌 핫치킨버거
✔ 실패 없는 부산 여행 맛집
이 키워드로 찾고 있다면
치킨버거클럽은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곳이다.
부산에 갈 이유가 하나 더 생긴 느낌.
다음엔 꼭, 진짜 꼭 다시 먹고 올 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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