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겨울제주여행2

[제주] 표선에서 머물다 – 성읍민속마을 시골집 감성 숙소와 겨울 제주의 힐링 12월 초의 제주는 아직 겨울이라 부르기엔 조금 이르다.동백은 피지 않았지만, 대신 귤밭과 초록빛 무밭이 제주다운 풍경으로 마음을 채워준다.바람은 여전히 세지만, 햇살이 닿는 곳은 놀랄 만큼 포근하다.이번 여행의 중심은 제주 표선.사람 많은 관광지가 아니라, 조용히 쉬고 싶은 마음으로 선택한 곳이다.🏡 성읍민속마을 숙소 후기(시골집 감성 + 깨끗 + 실내 자쿠지)숙소는 성읍민속마을 안쪽 시골 동네에 자리잡고 있다. ✔️ 소품 하나하나 감성가득 숙소✔️ 포근하고 따뜻하고 정말정말 깨끗한 실내✔️ 음료, 우유, 시리얼, 컵라면 등등 소소한 호스트의 따뜻함 12월 제주 바람에 몸이 잔뜩 굳은 날, 실내 자쿠지에 몸을 담그니 하루의 피로가 그대로 녹아내렸다.턴테이블과 마샬스피커로 음악을 틀어놓고 차도 마시고 .. 2025. 12. 14.
[제주] 12월 제주 공항 근처 깨끗한 가성비 숙소 "대동호텔" 밤 비행기로 도착한 제주, 공항 근처 가성비 숙소와 늦은 저녁의 위로12월의 제주는 생각보다 포근하다. 하지만 조금만 방심하면 바람이 혼을 쏙 빼놓는다.비수기인지 저렴한 비행기 값과 숙소비에 끌려 바람 따위 이겨낼 수 있다며 제주 여행을 떠났다.제주의 바람은 하루에도 몇 번씩 분위기를 바꿔놓는다. 걷다보니 더워서 겉옷을 벗고 반팔을 입다가도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패딩과 바람막이를 껴입어야할 날씨로 변해버렸다.✈️ 밤 비행기 + 공항 근처 숙소, 이 조합이 정답이었다늦은 시간 도착하는 일정이라 숙소는 고민 없이 제주공항 근처 가성비 숙소로 정했다.예약한 곳은 대동호텔.50년이 넘은 오래된 숙박업소인데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 있다는 후기만 보고 정했다.(비슷한 금액대에 숙박업소들 후기를 보니 곰팡이 냄새가 난.. 2025. 12. 14.
반응형